요즘 유행하는 고양이 언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~ Ma-AH 라고 고양이 언어로 이리와 라고 합니다. 하지만, 고양이 가 알아 들었다는 사람도 있고, 안된다는 사람도 있더군요. 이 영상을 보다보니 고양이의 행동에도 많은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.
https://youtu.be/EZhEKXx92Ag <---유튜브 영상입니다. |
고양이 언어( 고양이의 행도에 담기 뜻)
뒷다리로 서다: 놀라거나 두려워하는 표현입니다.
꼬리를 흔들다: 흥분하거나 화가 났을 때입니다.
꼬리가 세로로 펼쳐졌다: 두려움이나 놀라움의 표현입니다.
꼬리를 세우다: 행복하거나 안정된 상태를 나타냅니다.
꼬리를 사이로 넣다: 두려움이나 자신이 위협을 느낄 때입니다.
몸을 부비다: 친밀감을 표현하거나 애정을 나타냅니다.
등을 고양이등으로 휘게 하다: 위협을 느낄 때입니다.
소리를 내서 울다: 통증이나 불안감을 표현합니다.
톱니를 드러내다: 위협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방어하려고 합니다.
사물을 핥다: 이상한 행동이지만 일부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렇게 합니다.
박스 안에 숨다: 안전한 공간을 찾는 행동입니다.
뒤로 눕다: 편안함과 신뢰를 나타냅니다.
코를 들어 올리다: 인사하는 방식입니다.
주인의 머리를 핥다: 애정을 표현합니다.
눈을 반쯤 감다: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고 있음을 표현합니다.
눈동자가 확대되다: 놀라거나 흥분한 상태를 나타냅니다.
코와 입을 빨리 핥는다: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의 행동입니다.
체를 갈고 있다: 털을 관리하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행동입니다.
자주 하품하다: 편안함과 안정감을 표현합니다.
발톱을 갈다: 발톱을 관리하거나 불안감을 표현합니다.
손을 찌르다: 경계심이나 불안감을 표현합니다.
앉아서 집을 바라보다: 관찰하고 있거나 경계하는 행동입니다.
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다: 관심이나 호기심을 나타냅니다.
앞발을 번갈아 치다: 행복하거나 편안함을 표현합니다.
코를 찡그리다: 불쾌함이나 불만을 표현합니다.
몸을 굽혀 앉다: 불안하거나 불편함을 표현합니다.
앞발로 얼굴을 문지르다: 청결을 유지하려는 행동입니다.
후다닥 도망가다: 두려움이나 위협을 느낄 때의 반응입니다.
물건을 뒤집다: 호기심이나 놀이욕구를 표현합니다.
물을 발로 퍼먹다: 물을 먹는 독특한 방법입니다.
대변을 숨기다: 본능적인 행동으로, 자신의 흔적을 숨기려는 것입니다.
고개를 흔들다: 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먹이를 집에 가져오다: 사냥 감각을 표현하거나 주인에게 선물하는 행동입니다.
물건을 물어오다: 놀이욕구나 주인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행동입니다.
자주 소변을 보다: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토하다: 소화 문제나 스트레스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밥을 먹지 않다: 건강 문제나 스트레스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애교를 부리다: 애정을 표현하거나 주인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행동입니다.
발로 얼굴을 가리다: 잠자는 행동입니다.
눈을 반짝거리며 보다: 행복하거나 만족한 상태를 나타냅니다.
물건을 물고 다니다: 놀이욕구나 소유욕을 나타냅니다.
코를 문지르다: 호기심이나 친밀감을 표현합니다.
밥그릇을 핥다: 배고픔을 나타냅니다.
꼬리를 평평하게 펴다: 경계하거나 불안함을 나타냅니다.
어깨를 움츠리다: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나타냅니다.
발로 가슴을 문지르다: 스트레스 해소나 청결을 유지하려는 행동입니다.
다른 고양이에게 붙다: 사회적인 행동을 나타냅니다.
머리를 주인에게 부비다: 애정을 표현하거나 마크를 하는 행동입니다.
이를 드러내고 물건을 문다: 질투하거나 불안감을 표현합니다.
끼어들려 하다: 관심을 원하거나 활동적인 행동을 나타냅니다.